직업에 귀천이 없다

occupation

호주 친구들의 직업관이 달라서 인지는 몰라도 ….어떤 친구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 고등학교 시절 부터 TAFE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직업학교) 에 다녀서 일찍 사회 생활을 해서 백만불짜리 집에 비싼 차를 몰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은 석사 따고 대기업에 다니지만 랜트하면서 살아가는 곳이 이곳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대우 받고…사회생활을 빨리 하면 그만큼 빨리 정착하는 것인데 … 여기서 대학 4년 그리고 석사 2-3 년 이면 6~7 년 차이인데 경력 6-7 년이면 인컴 차이가 아주 큽니다….

시드니에서 동네 피자집 자식들이 아버지랑 같이 일하면서 젋은 나이에 집을 장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학 다녀서 버는 것 보단 고등학교 나와 아버지랑 벌면 훨씬 났다고 생각한것이고 공부에 취미 없고 결국 선택을 한거지요 ….대학교수 아버지가 아들이 요리 학원 다닌다고 해도 반대 안하는 사회 입니다 …어차피 어떤일을 하던 어느정도의 수입이 보장되고 만족하며 산다면 그만인 것이란 생각이지요 …

여기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이 직업의 차이가 아닌 경력의 차이로 수입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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