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

 

호주에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그냥 한국에서의  3d 직종 저인금 과노동의 직업이 아닙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의사나 회계사 변호사정도의 전문직 입니다 물론 회사내에 있으면 무슨 “사”를 가지던 월급장이이긴 합니다. 재정부에 있을때 그많은 변호사나 회계사 신분 직원들을 보면 글쎄 뭐 IT 인 저나 뭐 그리 다르지 않은 연봉..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으면 받았지 달라 보이지도 않고 그렀습니다. 이번에 프로잭트도 리갈 legal자문 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변호사들이지요. 그냥 뭐 직원입니다.

근데 이들이 밖으로 나가 전문직으로 사업을 하면 수완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인데..호주가 다른건 “사”짜 돌림 직업에 IT 도 들어 간다는 거지요. 종종 해외에서 일하는 IT 또는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 몇억대 연봉이 뭐 대수인것 처럼 말하는 걸 들어 보셨을지 모릅니다. 주변에 6digit 연봉이 즐비하면 상대 비교로 인한 착시 인지는 모르지만 별로 자긴 잘사는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눈을 멀리 보면 글쎄 과연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저정도 연봉을 받는 직업이 얼마나 될까 하면 사실 상당히 잘받는 직업입니다 심지어 정규직도 억대인데 사업이나 프리랜서를 하면 뭐 알사람들은 다들 아십니다.

21세기는 전산시스템 소위 System 으로 돌아가는 세계입니다 회계나 법 심지어 정치의 영역도 그렇지요. 제일중에 Main Frame  메인 프레임과 연동하는 일이 있습니다 21세기에 40년도 전에 만들어진 시스템과 연동… 이게 무슨  ? … 근데 사실 아직도 메인 프레임이 많이들 있고 그 개발자들은 60은 족히 넘는 사람들이 하고들 있습니다.  근데 그런 메인 프레임도 그냥 40년 구닥다리로 쓰는게 아니라 아직도 업그레이드와 기타 많은 신기술과 연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거기 안에 축적된 정보 ….그걸 무시 못하는 겁니다. 더우기 21세기 사회에선 정보의 가치가 정말 엄청난 벨류를 지녔으니 말입니다.

다시말해  21세기에 사회에선 지금 IT 를 하시는 분들도 최소 30년은 일자리가 보장된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적은 수의 개발자만 남으면 연봉도 희소성에 따라 올라갑니다. 일례로 상당한 연봉의 코볼개발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40년쯤 한것 같은데 은퇴도 안하고 프리랜서로 열심히 일하면 흔히말하는 맨션에서 삽니다. 벌만큼 벌었으면 후배에 넘기지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면 그걸 인계받을 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그도 못한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한국은 IT 강국도 그렇다고 시장이 아주 넓은것도 아닙니다 더우기 저급의 IT 인력을 가져다 쓰고 버리는 한국사회에서 IT 전문가는 그냥 단순 건설 노동자정도의 가치이상을 가질수 없습니다. 결국 해외에 시장을 뺏기고 많은 돈을 지불해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상황만 생길뿐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IT 기술자면 한국이 아닌 다른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더우기 고급의 경력많은 분들이라면 나이 상관없이 도전 하시길 빕니다. 아무도 안써준다는 건 내가 쓰임받을 자리에 있지 않아서 입니다. 어짜피 아무도 안써주면 써주는 회사 찾아가는 것이 시장 논리입니다. 즉 해외에서 소위 성공한 IT 전문가의 블로그를 보면서 부러워 할께 아니라 그들처럼 도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준비”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그 “준비” 이 사이트 글에 찾아보면 나오긴 합니다만…. 다음에 잘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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