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무원을 박차고 다시 컨설팅으로

 

호주에서 주정부 재무부  팀장직급 …게다가 그중에서 가장 파워풀한 세금을 부과하는 division 에서 IT team 에서 일했습니다 6년 넘게 일을 했는데 ,,,결국 부서가 outsourcing 을 밟더군요 물론 호주 공무원은 안짤립니다. 특히 IT 는 그냥 다른 부처에 그직급 그대로  갑니다. 그래도 많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천억 수조원 규모의 재정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는 자부심은 있어서 50줄을 보는 나이에 20년 넘은 경력을 믿고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들 많이들 말렸습니다. 그냥 그대로 은퇴해라 …뭐 이런.. 물론 은퇴까지  버티면 제 직급수준은 연봉도 적지 않아서  돈도 많이 받고 그냥 평안한 전형적인 호주 은퇴자의 삶을 살수도 있습니다.

근데 도전을 좋아하는 열정이 식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그렇게 사는 것 보다 다시 인생의 한 장을 쓰고 싶었습니다. 나와서 사업을 시작하고 기가막히게도 다년간의 정부부처에서 일한 한 경력이 도움이 됬는지 연방정부에서 그것도 가장 돈많이 쓰는 정부부처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뭐 자기 리스크를 안고 하는 거라 공무원처럼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근데 그냥 할수 있습니다 왜 ?  20년넘는 수십개의 프로잭트 경험과 수조원대 프로잭틀를 여러 롤로 수행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개발자, Architect, Consulting, PM, pre-sale, 심지어 IT 회사 경영자라도 별로 새롭지 않습니다.  그냥 주어지면 바로 할수 있는 자신감도 있고 해본거라 새롭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고르라면 개발자 입니다. 컨설팅 회사를 너무 많이 다녀서 관리자나 말로 하는 것이 너무 자신있지만 그래도 정말 뭔가 만들어가는 Artist 는 architect 도 아니고 developer 입니다. 물론 돈벌기엔 관리자나 정치일을 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이게 참 스트레스 입니다… 개발자는 자신의 세계가 있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 그게 참 크게 appreciated 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은 정말 심하지요.  정말 IT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입니다. 한국 미디어를 보면 굴지의 IT 회사 오너의 재력이 얼마인지는 이야기 하지먄  그 오너나 사장이 laptop 을 가지고 다니면 코딩을 보고 개발자들간의 교류에 적극적인것은  모릅니다 왜냐면 그사람들의 바탕이 개발자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은 자본주의 사회의 기준인 돈하곤 관계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가끔 초청되는 자리에서 항상 젊은 개발자 나 IT 경력자분들에게 배우고 도전하고 그자리에서 떠나 새로운 자신을 만들라고 종종 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제가 말한대로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안주하는 것은 좋지만 인생은 단한번! 도전을 할수 있으면 하는 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저한테 행운을 빈다는 말씀을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행운은 제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전은 무서운게 아닙니다. 새로운 경험입니다. 그리고  결국 성공하게 되있습니다.  꾸준히 목표를 잃지 말고 향해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제가 빌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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