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SAP 시장 동향 2018 상반기

 

호주에서 정부 관공서들이 SAP solution 을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종종 대형 사업이 발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건 복지부, 국방부, 이민성과 같은 중앙부처들이 수조원대의 SAP project 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런 project들에 대략 2020-2022 년정도까지 매년 수천억원을 지출하는 예산이 이미 책정되어 집행중입니다 호주에선 종종 대형 IT 사업을 경기 부양의 한 도구로도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 공공 project들 성격이 기존의 system upgrade 나 main frame 을 SAP 로 이전하는 것과 같은 장기 프로잭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SAP 인력의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 호주 job site 자주보시는 분들이라면  중앙정부 공고가 계속해서 올라오시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단 아실것은 중앙 정부 관공서들은 시민권자를 우선 고용하며, 영주권자들은 대행업체 취직을 통해 고용되는 형태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Mining sector 즉 광공업 부문이 광산붐붕괴로 인한 고비를 넘기고 최근들어 raw amterial 단가 인상에 기한 현금 자산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루어 왔던 이들 회사들 시스템 개선 project 가 수면에서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선두 광공업 회사들을 가진 호주에서 이들회사들이 기존 SAP system 을 확장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역시 큰 규모의 project 가 진행 되리라 봅니다. 

Retail 부분은 꾸준히 멜번과 시드니를 중심으로 수요가 있고 특히 멜번쪽 시장이 큰 편입니다. 이들기업 특성상 기존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진행중이고 기존 시스템운용 일이 꾸준히 보이고 있습니다. 

현제 시드니의 SAP 시장은 너무 조용하고 이에 비해 Melbourne 인 Canberra, Brisbane 쪽에 SAP 일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동향은 모듈 consultant 시장은 정말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대신 ABAP 이나 Netweaver, Fieldglass, Sucessfactor, ARIBA 등 SAP 가 인수한 업체의 프로덕트를과 기존 SAP 를 interface 하는 수요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FIORI 나 UI5 시장은 과거 Webdynpro 같은 시류처럼 그냥 지나가는 것 같고 요즘은 Angular 와 같은 범용 웹 개발을 이용 SAP Fronetend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즉 Fiori 나 이런건 옛날이야기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SAP frontend 기술인력 구인은 항상 있습니다. Module consultant 라면 빨리 확장 펙케지로 이동하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CRM 시장도 요즘 SAP ECC에 SAP CRM이 아니라 SalesForce.com 같은 주류 CRM package 와 연동하는 프로잭트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항상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시장이 원하는 skill 을 확보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SAP의 영업 방향도 많이 변해서 Machine Learning, AI등을 비지니스하고 있습니다 개방형으로 전환해서 포화상태의 SAP 시장 파이를 늘려 볼려고 하는것 같은데 비단 호주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기존 고객들의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그럼 하반기에 update article을 올려드리기를 약속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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