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insiders

최근 몇 주간의 인터넷을 보면 뭐 방송인의 강간사건이 이슈가 되더니 바로 얼마후 유명 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이라는 기사가 포탈을 뒤덥더군요. 근데 자세히 보니 강간사건도 불륜이라 불리는 사건도 하나같이 1-2년전에 발생한 사건 이었습니다.

그럼 언론 기자들이 바보라서 그 전엔 전혀 몰라서 이제 와서 갑자기 한꺼번에 터뜨렸느냐 ? 뭐 그냥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연예계에 그보다 더한 사건들은 아마 부지기수 일겁니다 그리고 담당기자들이라는 사람들 모를리도 없구…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 어쩌면 연예계 안에선 기사거리도 못됬을 겁니다.

그럼 왜 이제 와서 ….

뭐 아는 사람들은 충분히 식상한 정부의 대중선동책이지요 중요이슈가 있을때 국민시선을 연예계로 돌리는 정부의 술책인것이지요 ….그럴거가 아니라 그런거지요(이미 많이 봐와서) …   이번 두사건은 한국가스공사와 전기공사 민영화, 옥시 사태 전대표의 영장기각, 그리고 1000억대의 군수비리, 선거를 위한 탈북 여종업들의 귀순 연출 이런 사건들을 buried  묻을려고 하는 소위 “물타기”입니다.

성완종 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들 처벌을 거의 안받은 이유중 하나가  그시기에 무슨 한류스타 열애설의 물타기로 국민 시선이 흐터진 사이에 돈 먹은 박근혜 측근들이 해외로 도피들 하고 안돌아 오고 있어서지요. 그리고 아직 치외법권이라 발뺌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조용해지면 자기도 묻혀가지 하는 생각에 머리 낮추고 있어서지요 ….과거에도 사법처리된 재벌 총수들의 대규모 사면복권이 있으면 이걸 묻으려고 역시 연예계의 소위 “꺼리” 되는 이야기를 집어 개한테 던져주듯이 얼빵한 언론들에 던져주고 언론은 사실 확인도 없이 대중에게 던졌습니다 . 지금은 이미 대부분의 언론이 길잘든 상태라 어려움도 없을 겁니다.

정말 우스운것은 정치인이나 권력자들과 엮인 연예인 성매매 사건 같은 것들은 하나같이 찌라시라면서 물타기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의심이 가는 사건인데 이상하게 검찰은 수사를 안합니다 하드라고 법원에서 무혐의 처리되고 …..이상하지요 …

여배우와 감독의 밀월 듣기좋지요 근데 앞으로 그런 뉴스를 듣기위해 전 가구가 전기료를 더내고 냉난방에 더 돈을 내야 한다면 ? 몇백이나 희생자가 났을지도 모르는 사건의 피의자가 무죄 석방되거나 감형되면 ? 세금 1000억을 먹고도 아무처벌을 받지 않는 다면 ? 선거를 위해 북풍조작을 한 정부의 도덕성을 묻지않는 다면 ? 그래도 그 간강사건이나 불륜사건이 듣기 좋으신지요 ?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논설 주간이 한말이지요  개,돼지는 “고기덩이” 하나 던져주면 조용해 집니다 ….대한민국의 현정부는 국민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지요 ..

 

답글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