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종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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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종지 두개가 시사 만평에 나오길래 뭐지하고 간장종지로 구글을 했더니 바로 뜨는 기사들이 조선일보에 뭐 뉴스부장의 칼럼이 튀어 나오더군요 . 읽어 보니 …설마 이런글을 아무리 조선일보라해도 이런 블로그 수준밖에 안되는 글을 정말 실었을까 ? 언론사 부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수준의 글을 정말 썼나 ?  하는 의문이 먼저 들더군요 …근데 진짜 조선일보가 그리고 그신문사의 부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썼더군요 ….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조선일보가 무슨 민주화의 악의 축, 친일파 신문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방응모라는 사업가가  인수하기전 민족 신문이었고 방응모라는 사람이 조선일보를 친일행위에 이용하면서 친일신문으로 만들었지 원래 이런수준의 신문은 아니었습니다 친일파 사주가 대대로 정권에 빌붙는 신문으로 만들면서 이제까지 왔는데 사실 신문의 창간 사주도 친일파 기업가였지만 그래도 그 신문사에서 일하는 언론일들중 일부의 양심으로 신문이라는 명맥을 이어 온것 이라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아직도 조선일보에도  언론인의 양식을 가진 기자가 존재하리라 봅니다.  이런 분들을 통해 다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고하고 언론사로써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

선진국에선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런 신문 칼럼을 실지 않을것이거니와 설령 실렸다고 해도 다른 언론사의 비난과 대외적인 망신으로 신문사는 사과하고 해당 작성자는 해직됬을 겁니다. 그게 정상이지요 … 요즘 한국 신문을 보면 한국의 3대 신문사가 무슨 3류 타블로이드 잡지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언론 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간장종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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