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과의가 가장 높은 소득이라고 하네요

호주에선 얼마전까지만해도 광산 엔지니어였는데 이제는 외과의사 직업군의 연봉 평균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일년 일해 집 한채값을 벌던 숙련 광산 기술자들이 광산붐이 식으니 이력서를 돌리는 구직자 대열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호주 외과의의 평균 연봉이 36만 …대략 한국의 3억 선입니다 연봉 1억이 넘는 사람이 즐비한 나라에서 얼마나 대수냐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빈곤선인 3만 불이하의 연봉도 있는 나라 입니다. 사실 복지제도가 바쳐주지 않으면 호주에서 한국돈 3천만원 미만으론 살아가기 힘들지요 …

어떻든 평균치고 중간값이 아니라 일반 외과의사들이 받는 연봉은 실제론 더 높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의료계에 일하시던 분들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의 의사란 직업이 예전 같이 않다고 …일단 너무 많고 페업후 신불자도 많다고 하더군요  아래 글을 보니 한국 페이닥터의 연봉이 세후 1억 대략 한달에 1000만원 번다고 합니다.  호주랑 한국을 비교할때 물가나 주거비등 고려해도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선 연금빼고 세금및 기타 세금성 부가금이 높기때문에 3억을 벌어도  2억이나 주머니에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외과의를 예로 들었지만 모든 직종이 비슷하리라 봅니다. 호주는 엄청 물가 비싸고 임금 비싼 나라로 인식 합니다만 사실 이것 저것 따지면 …한국보다 금전적으로 좀더 여유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대박을 보고 오면 호주는 절대 아닙니다….그냥 더 안정적이고 여유있는 노후보장이 되어있다는 점이 사실은 매력적인 부분이지요 …

근데 저 개인적으론 호주가 한국보다 더 인간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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