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멜번에서 일하는 IT 종사자 입니다

 

한국에서의 IT 기술자들에 처우에 대한 기사를 읽고 “열받아서” 2010 년에 “저는 멜번에서 일하는 IT 종사자 입니다 ” 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땐 맬번에서 일했었으니 제목이 이런건데 해외 취업을 고민 하시는 IT 분들을 위해 간단한 내용을 알려 드린글이 었습니다.   댓글이 상당히 달렸었는데 “주옥”같은 댓글들을 privacy 관계로 못 올리는 점 이해해 주십시요 ….  

물론 자주하는 실수지만 철자가 좀 틀린점 감안해 주시고요… 반복되는 변명…. 영문 자판과 자동 고침이 없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관계로 ….   

 

안녕하세요 저도 프레시안의 글을 다른 사이트를 통해 좀전에 읽었고 아래에 시드니에서 일을 하신다는 분의 글도 본 관계로 …이렇게 글도 못쓰는데 올리게 됬습니다 

참고로 저도 시드니에서 2년간 일을 하다 이곳 멜번으로 왔습니다 호주는 지역적 차이는 다소 있다고 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근무여건은 거의 동일 합니다 9 투 5 입니다. 5시이후에 남아 있는건 특히한 case 고요 주말도 일할일은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일해 보았지만 여기도 미국처럼 기본적으로 기술자를 더욱 우대 합니다 관리자 보다 연봉이 많은 경우는 일반적이고 경력이 많으면 상당한 연봉을 받습니다 . 원하면 직장내에서 파트 타임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일을 만이 못하니 주 몇일만 일하고 연봉을 조정하여 회사를 계속 다닐수 있습니다 . 거의 6개월이상 maternity leave 육아 휴가를 다녀온 직장 동료들도 많이 있습니다 . 

여기도 아무래도 턷새 라는 것이 있어서 manager 로 승진하는 것은 생각해 볼문제 입니다 한국분중에 여기 CIO 급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극히 특히 케이스고요 관리자로 가면 직장생명이 짧아질수 있습니다 즉 기술자로 남아야 연봉도 보장되고 일도 오래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동료중 머리 히끗한 60 넘은 30+경력의 개발자들이 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이곳에서 IT 업무는 회사내에서도 상당히 높이 평가되는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로 인식하고 있고 연봉도 상위에 속하며 대부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어려우면 관리 부서 부터 자릅니다 …IT 은 절대 안건드립니다 . 

구직시 
일단 영주권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절대 조건은 아니지만 기본 조건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지로 점점 중요해 집니다 . 
영어가 좀 안된다고 기술이 들어 맞는 사람을 안뽑지도 않습니다 . 특히 IT 쪽은 외국인이 대체로 많습니다 다시말해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만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력있는 한국분들이 영어로 인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만약 영어권에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영어를 많이 사용할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여 언어적인 측면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 

외국에서 일하다는 것 장단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생활 기반이 옮기는 것인데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라고 봅니다 . 전 결정시 작업환경이나 연봉 보단 가족을 우선으로 두고 결정했습니다 . 

제 글이 해외취업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원문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저는 멜번에서 일하는 IT 종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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