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선 볼수있는 – 시리즈 4] 호주 스타일 뉴스

호주에선 뉴스의 주제도 한국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 나온 전기 자전거를 훔쳐간 도둑이야기를 하면 grand grand mom 증조 할머니뻘되는 할머니가 자전거를 도둑 맞았다 그걸 가져 간놈은 어찌 저럴수 있냐 하는 뉴스 였습니다 물론, 뉴스의 의도가 자전거를 찾자라는 이야기는 아니것 같고 전기자전거를 살 기금을 마련해 볼 심산 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종종이 이런 주변의 안타까운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등장합니다. 다음 주로 강도뉴스가 많습니다. 주로 CCTV에 찍힌

457 비자 폐지, 2018 년 부터

457 비자가 비기술자들이 이용할수 있었던 사실상의 영주권 창구 였는데 폐지가 됬군요 아무래도 소비업 부문에서 인력난을 겪을듯 합니다. 한국 분들중에 457 비자 추진중이셨던 분들은 아마 영주권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를 상황일것 같습니다. 뭐라 해도 기술이민이 가장 어렵지만 안전하고 문제되지 않는 이민 카티고리인것은 사실입니다.  안좋은 소식이네요 

저금리가 끌어 올리는 호주 부동산

호주에선 부동산이 가장 큰 자산 투자로 굴림한지 오래 됩니다 이미 몇년전의 주택 값에 배가 넘어 대부분의 대도시에선 우리나라 돈 7-10억 정도가 중간 평균 주택 값이 된지 오래입니다. 호주 주택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엉망인 집도 있습니다 시드니 서리힐의 귀신 나올것 같은 집이 180만달러에 나왔다는데 한국돈 15-16억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의 일부는 중국의 부동산 투자자들과 호주내의 저금리 기조 입니다 10년 가까이 이어온 저금리로 집을 사면 손해 안본다는 생각이 지배하게 됬고 그

박근혜가 물러나니 세월호가 인양 되는군요

너무나 상징적인 상황입니다. 박씨는 사실 세월호 참사때 하야하거나 탄핵 되었어야 해었는데, 이제서야 세월호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박근혜가 수면아래로 내려 가는군요 ….이번에는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  세월호는 이명박과 박근혜 같은 자들에 의해 침몰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돈지 오래 됬습니다. 전 소위 보수도 아닌 사이비들이 보수인척 하면서 국민을 농락한 사건에 연루된 모든 자들이 정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정말 나라가 변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제 법원도 검찰도 공무원 사회도 교유계와 언론들도 법정에 올라 설때가 됬습니다.

샤이 반박근혜가 더 많은듯 Park Out

한국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우연히도 역사적인 탄핵 결정되는날 다시 호주로 입국하게되어서 아침에 헌재의 탄핵결정을 하는 방송도 볼수 있었습니다. 전 무슨 큰 축제라도 벌여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분위기는 이런일이 일어나서 챙피하다가 더 많더군요. 2주동안 머물면서 탄핵기각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만났는데 그 사람들이 무슨 별종이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정보가 좀 부족하고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가지고 있고 무엇 보다 국가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부패나 부정에 “관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소수지만 몇몇

20%의 벽을 넘나

  문재인 29.0%로 1위, 황교안 19.5%로 2위 껑충   공안검사로 인권 노동운동 탄압과 심지어 재벌봐주기 수사로 이름 날린 황교안이라는 사람이 이제 사이비 보수 킹메이커들 한테 박근혜를 이을 깍두기 대통령으로 낙점되었나 봅니다. 박근혜브랜드로 20%를 못 넘으니 리브랜딩했는데 반기문은 좀 약하니… 황교안이 자리를 차게 되나 봅니다. 박근혜가 20%를 넘으면 탄핵이 힘들지 모릅니다. 근데 근혜브랜드 말고 20%넘길 황을 넣어서 근혜말고 자기 정치 세력인 새누리랑 진보보수인지 하며 나간 당을 살리는 거지요. 다시 가짜 보수정권이

이친군 모가 좋다고 따라하는지 ...

  무소통과 독불 정치, 족벌정치Nepotism을 아우르는 한국의  “그네이즘”이 물건너가 이런 추종자를 만들었군요. 이젠 박텅 덕분에 한국이 정치이념도 수출하는 저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분명 또 헛소리 자서전을 쓸사람인데 담편에는 이  “그네이즘”과 Trump를 반드시 언급해서 업적으로 넣길 추천합니다 물론 자서전은 감옥에서 기고하면 더 좋고 ….  

탄핵 기각되면 검찰·언론 정리

  지난번에 박근혜 직무정지 대통령이 보수언론 인사와 인터뷰를 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의외로 그특유의 이상한 화법은 없어지고 시종일관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검찰하고 언론을 정리한다는 말을 하던데 그럼 탄핵기각이 가능하도록 손을 썼다는 이야기인지 ….본인이 이상황에서도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알고 있나 봅니다 . 보수 단체에 돈뿌리고 탄핵무효 데모를 주도하였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걸보면 돈 주고 재판관들을 구워 삶았을수 있지요 …. 한국 법조계의 상황을 보면 그런일은 충분히 가능한일이기도 합니다. 국내외 자산이 많은

푼돈으로 해임위기에 몰린 장관

  보건부 장관쯤 되는 Sussan Ley라는 고위 각료가 정부경비로 출장중에 투자용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밣혀져 일시 직무정지와 함께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오늘 아침 인터뷰를 들으니 출장중 시간대별로 일일히 일정을 설명하면서 기자들 질문에 성실히 답을 하더군요 …. 그렇다고 이사람이 도덕적인 사람이란 생각 안듭니다 물론 정상 참작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국비 출장 중에 하면 안되는 건 안되는 거지요 해명상으론 대부분의 시간을 공무로 보낸듯 한데 짬내서 경매에 참여했는데 살생각 없었는데 샀다 ? 뭐

1112 사망자낸 옥시 전 대표 두명 한명 무죄, 또다른 한명 단 7년 ...

    게다가 실험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울대 조명행 교수는 단 2년 …. 얼마나 먹었쓰까 ? 그 검찰과 그 판사들은 ? 자기 자식이 죽어도 그랬쓰까 ? 당신도 1억 보상금 받고 죽은 아이들을 잊을수 있습니까 ? 한국은 정말 놀라운 나라입니다 .. 돈으로 아이 목숨값을 다는 나라 ….법대로라고 상식에도 안되는 판결을 당연시 하는 나라 …위에 언급한 사람들 호주였으면 감형 없는 무기징역감 이었을 겁니다.  

Baby Bonus from a Bank - 호주 한 은행에서 200주년 출산수당을 지급합니다

Westpac delivers $200 baby bonus for kids born in 2017 2017년에 출산하는 모든 아이에게 웨스트팩은행에서 200주년 기념으로 200불씩 쏩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성년이 될때 까지는 찾지 못하지만 내주 얼마식 적금식으로 하면 얼마가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네요. 은행입장에서는 당장 돈을 주는 것이 아니고 부모 입장에선 200불이 공짜로 생기는거니 안받을 이유없지요…물론 국가에서 주는 출산 보너스가 수천불이긴 하지만…. 호주에서 이번 연도에 아이들 출산하시는 분들은 국가에서 주는 돈하고 은행에서 주는돈 꼭 같이 챙기시길….     

탄핵안만 가결된것일 뿐

  박정희 집안은 역사적인 사실로 볼때 극도의 이기적인 사람들의 가족인것 같습니다 나라를 내팽겨쳐도 권력은 놓지 못하겠다는 박텅이나 암살당할때까지 대통령자리를 고수한 그 아버지나 둘다 허수아비 권력자 자리라도 꿰차야 한다 뭐 이런 거지요. 자기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주의자들이자 어디든 사익만되면 어떤 나라에도 붙는다는 기생충근성의 집안입니다. 저런 대의를 무시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나라라는 점에서 정상적인 나라나 국민들의 모습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탄핵은 새누리와 박텅이 뽑아준 헌재 재판관들의 판결에 달려있는 건데 그것이 국민 다수 열망의 결과와

역시 새머리당은 배신의 정당이군요

  여론이 심할땐 자기들이 새운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하더니 이와중에도 정권 재창출을 꿈꾸며 대통령편에 서는군요. 역시 믿을 당이 아닙니다. 아마 담에도 이미지 메이킹 잘한 꼭두깍시 또 세우겠지요 여론 조작도 하고 댓글도 달고 선거부정도 하면 안될것도 아닙니다. 아마 담에도 성공할지 모릅니다 새누리당이랑 청와대가 시간 질질끌고 북풍좀 만들고 연예인 사건좀 뿌린후 스포츠 이벤트 같은걸로 여론을 무마한다면 지지율도 올릴수 있습니다. 박텅이 해외 관광한번 다녀와도 올리는 지지율 못 올릴것도 없습니다.   해외언론은 한국 국민의 집회를

SAP SCN 어디로 ? Where is SAP SCN ?

Well , I have known this but my laziness character dragged me and “forced” me do nothing. Finally, here I am and picked excerptions for some of you who might be upset or be nerved by what SAP did to us … Shortly, the SCN we knew was gone, SAP tided it to its knowledge database and ripped off user conveniences. Sounds fun huh ? So you better or “have to”

호주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 탄생

  수잔 키펠 Susan Kiefel 대법관이 113년 만에 호주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으로 임명됬습니다. 15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변호사 사환으로 근무하다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여, 변호사 시험을 치르고, 영국 캠브리지에서 법학까지 공부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습니다. 소위 중졸이 일하면서 공부해 대학다니고 유학까지가서 변호사 시험까지 패스한후 법관에 임관, 대법관거쳐 대법원장이 된 건데 ….소위 흑수저가 다이아 수저된거지요 … 법관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영예로 고도의 청렴도와 인격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대법원장이라니 참 대단 합니다.